성룡, "술에 취해 추태는 생전 처음"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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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술에 취해 추태는 생전 처음"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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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단상에 올라가 리와 듀엣 요청하는 등 사고

^^^ⓒ 뉴스타운^^^
액션 스타 성룡이 홍콩의 한 콘서트장에서 술에 취해 추태를 부린 사실을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사과했다.

홍콩의 인기 라디오 프로에 출연한 그는 "술에 취해서 이런 모습을 보인 적은 생전 처음이다. 당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모인 콘서트장인지도 모르고 무대에 올라갔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성룡의 아들이자 가수인 제이시 찬도 "조나단 리는 내 음악적 영감의 스승이다. 그 분의 콘서트에서 아버지가 저지른 실수를 용서해달라"며 함께 사과했다.

항상 깔끔하고 친숙한 태도를 보여온 성룡은 지난 10일 대만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조나단 리의 콘서트장에서 만취한 상태로 공연 도중 단상에 올라가 리와의 듀엣을 요청하는 등 사고를 빚었다.

리는 어쩔줄을 모르고 당황했다. 도중에 성룡은 밴드를 지휘하려다가 몇차례 연주가 끊기는 사태가 벌어졌고 급기야 관객들의 야유까지 받았다.

성룡은 자신에 대해 야유와 욕설을 퍼붓는 관객들에게 모욕적인 언사로 맞대응하면서 사태는 더욱 커졌다.

'취권' '프로젝트 A' '폴리스 스토리' 등으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성룡은 할리우드 진출후에 '러시아워' 시리즈' '턱시도' '메달리온' 등의 흥행작을 쏟아내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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