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경북』함께 만들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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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목),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 시장‧군수 초청 첫 간담회 개최

^^^ⓒ 뉴스타운 최도철^^^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 13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내 23개 시장 군수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민선4기 자치단체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번간담회는 도청 간부소개 등 상호인사에 이어 도와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정책전반에 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 먼저, 민선4기의 출범으로 경북의 새 시대를 개막하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되었음을 천명하고 지역의 단체장들이 지역 대화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도와 시군 및 시군간 인사교류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구시와의 경제통합, 대영남권 협력사업 추진 등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다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최근 수도권 규제완화와 대수도론에 대해서도 막대한 과밀혼잡비용과 환경개선비용을 쏟아 붇고 있는 수도권이 또다시 공룡화의 길을 걷겠다는 취지로 이는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는 참여정부의 정책과 정면 배치될 뿐 아니라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역행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도 및 23개 시장‧군수는 대수도론 견제 및 저지를 위해서도 공동노력을 펼치기로 하였다.

또한 지 난 태풍 에위니아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을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 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하 하기로 하였다.

^^^ⓒ 뉴스타운 최도철^^^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 민선4기 경북호가 역동적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나가자고 강조하고 ◦ 5,31선거과정에서 경북의 구석구석을 살펴본 결과 지역민의 아픔과 애로를 확인하였다며,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도민들의 자긍심 회복이 선결과제라고 강조하였다.

아우러 지난 지방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석권했지만 재정력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중앙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중앙정부와의 유대협력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향후 시장‧군수도 참여하는 중앙당 차원의 당정협의회를 정례화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금년은 도정의 중요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강조하고 제87회 전국체전 및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개최 준비, 혁신도시 및 경주방폐장 건설, 시‧도 경제통합 등에 대해서도 시장 군수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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