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 홍콩 최대 메디컬 기업 유니언 메디컬 헬스케어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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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홍콩 최대 메디컬 기업 유니언 메디컬 헬스케어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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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리점과의 척추 임플란트 공급 계약을 통해 시장 판로 개척 앞장

엘앤케이바이오가 홍콩대리점과의 계약을 통해 홍콩을 비롯해 마카오와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척추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대표이사 강국진, 이승주)는 홍콩의 대리점인 Union Medical Healthcare(이하 UMH)와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에 대한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설립 초부터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호주, 태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홍콩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손을 잡은 회사는 홍콩 최대의 에스테틱 메디컬 서비스 기업인 유니언 메디컬 헬스케어(UMH·Union Medical Healthcare Limited)로 총 55개 클리닉 및 서비스 센터를 통해 중국, 마카오 및 홍콩에서 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홍콩 및 중국에 약 1,000개 이상의 지점과 병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2017년 스파인센트럴 (Spine Central)를 설립해 척추 산업에 집중하기 시작한 회사다.

홍콩은 세계에서 최초로 척추유합술(Spine Fusion)이 시작됐는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 현재에도 유수의 척추 의학 전문의들이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아시아 권역에서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있는 시장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이번 첫 공급은 홍콩 시장을 비롯해 중국시장 진출의 시발점으로 향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UMH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주 대표이사는 “이번 대리점 계약을 통해 시장진출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추후 등록 및 인허가 등 중국시장으로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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