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집중 호우로 도심 교통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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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집중 호우로 도심 교통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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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천교에서 성수대교 구간 양방향 전면 통제..퇴근길 교통 대란 일듯

^^^▲ 물에 잠긴 동부간선도로12일 서울과 경기북부에 내린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 양방향이 물에 잠겨 교통이 통제 되자 주민들이 물이 불어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12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과 경기도 북부 지방 일대에 시간당 20∼50㎜의 폭우가 쏟아져 동부 간선도로가 의정부에서 성수대교의 양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 같은 폭우는 중부지방에 걸쳐있는 장마전선을 따라 서해상에서 남서풍을 타고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북쪽의 찬 공기와 만나는 곳에서 지름 5∼10㎞의 강한 호우세포들이 반복적으로 발달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과 경기 북부 일부지역에서는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6시 현재 중부지방의 강수량은 서울 207.0㎜를 비롯해 인천 123.5㎜, 동두천 129.0㎜, 홍천 103.0㎜, 양평 94.0㎜,을 기록하는 등 서울과 경기 북부에 집중적으로 비를 뿌렸다.

^^^▲ 상습 침수 구간매년 집중호우로 물에 잠겨 교통이 통제되는 월계1교 구간으로 정부의 대책은 전혀 없는지?^^^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전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약을 반복하면서 많은 비가 예상된다"면서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상청 관계자는 "13일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린다면서 예상 강수량은 서울ㆍ경기 50∼100㎜, 강원, 충청, 서해5도 30∼70㎜(강원 영서 100㎜ 이상), 영ㆍ호남, 울릉도ㆍ독도 10∼40㎜, 제주 5∼20㎜ 등이 더 내릴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기 동북부와 서울 강북쪽을 잊는 동부간선도로가 침수돼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범람을 우려해 대피 경계령을 내린 상태다.

서울 노원구청 침수관리과의 한 관계자는 "상계1동의 한세대와 공릉동의 1세대가 이번 집중호우로 물에 잠겼다면서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은 방송에 귀를 기울여 줄 것과 만일에 있을 대피 경계령에 대비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번 장맛비는 13일 오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주말인 15일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인해 서울 북부주민들과 경기 북부지방의 주민들의 출, 퇴근에 따른 교통 대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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