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태풍 에위니아 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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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태풍 에위니아 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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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직자 비상근무체제 돌입, 재해대비 실태점검반 투입

^^^▲ 김관용지사를 중심으로 태풍에 대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경북도(김관용 지사) 태풍 대비 전행정력 집중 제3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가 북상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장마전선과 태풍의 영향으로 8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10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청도가 165㎜의 강우량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고령 150㎜, 경산 149㎜, 포항 100㎜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와 함께 평균 40~80㎜, 많은 곳은 100㎜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도민들의 인적․물적 피해는 물론,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를 비롯해 빗길 교통사고 등 재해 사전예방에 전행정력을 집중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 및 23개 시.군 공무원을 비상근무 조치와 함께 도내 주요 하천 수문과 배수펌프장 등 524개 방재시설물을 비롯해 64개 대형 공사장, 75개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태풍 대비 ,재해대비 실태 점검반 투입 경북도는 태풍 에위니아 북상에 따른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피해 예방대책을 강화하기 위하여 감사관실 전인력을 동원하여 ꡒ재해대비태세 실태 점검반ꡓ을 편성하여 시․군 취약지 및 읍․면․동 현장에 직접 투입하여 재해대비 실태를 점검토록 하였다.

특히, 이번 실태 점검은 태풍 관련 비상대비 근무상황, 취약지 관리 실태, 등산객 대피 상황, 공사현장 관리 및 주민 대피 실태 등에 중점을 두고 도민들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태풍 대비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 당부 아울러, 경북도는 "경북지역은 이번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지는 않겠지만 11일 새벽까지는 간접적인 영향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항해하는 선박들과 도시 및 농촌지역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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