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100인가 말하는 진짜 교육이야기, '학부모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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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100인가 말하는 진짜 교육이야기, '학부모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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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와 전희경 의원 등이 토론회에 나온 모습 ⓒ뉴스타운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100명의 학부모가 말하는 '학부모100' 행사가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홍준표 당대표, 전희경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학부모들은 할일하는 학교를 만들어달라며, 잘 가르치고 바르게 가르치고 제대로 가르치라는 표어와 함께 다양한 의견 개진을 했다. 특히 이날 학부모중에는 '5.18유공자 가산점 5~10% 폐지'를 주장하는 표어를 들기도 했다.

▲ 학부모들이 5.18유공자 가산점 폐지를 주장하는 표어를 들고 있다. ⓒ뉴스타운

영등포에서 찾아온 B씨는 "5.18유공자에게 가산점을 주기 이전에 정말로 필요한것은 5.18유공자에 대한 명단 공개 등을 우선해야 한다. 과연 5.18유공자가 정말 5.18유공자인지도 저는 모르겠다"며 분개했다.

이날 홍준표 당대표는 "지금 초·중·고등학교는 좌파 이념의 전교조가 장악하고 있다"며 "정치권에서 아무리 해본들 좌파와 연계된 전교조는 뿌리 뽑기가 힘드니 학부모들이 단체로 전교조 바로잡기, 저항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학부모들은 "자유한국당은 뭐하고 있었습니까?"라는 등의 항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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