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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이규택의원^^^ | ||
나흘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가 각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반정이다.
아래는 이규택 의원의 글 전문이다.
-언론인 여러분께-
한나라당의 대표최고위원 경선과 관련, 이러저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대략 이재오-강재섭-권영세의 3파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판세분석은 각 캠프에서 무차별적으로 흘리는 자가 발전식 여론조사에 근거한 것으로 객관성이 담보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메이저급 여론조사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오후에 기사화되었습니다(
1등 이재오(10.7%), 2등 강재섭(7.5%), 3등 전여옥(6.2%), 4등 이규택(4.5%), 5등 권영세(3.1%), 6등 강창희(3.0%), 7등 정형근(2.4%), 8등 이방호(0.7%) 이런 순서입니다.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순위는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1등 이재오(10.7%), 2등 강재섭(10.4%), 3등 전여옥(8.9%), 4등 이규택(4.9%), 공동5등 권영세,강창희(3.1%), 7등 정형근(2.2%), 8등 이방호(1.0%)입니다.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친 박 성향 후보들의 표가 일반 국민 대상의 조사보다 조금 더 높게 나오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지지율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재오-강재섭-권영세 3파전으로 분석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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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경기도 안양문예회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가한 8인의 경선후보자들이 손을 들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
권영세 의원이 114명의 원내외 위원장들의 모임인 미래모임의 단일후보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기반일 뿐이고 실제의 득표력과는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물론 경선 당일까지 5-6일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권영세 의원이 치고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전여옥 의원의 경우 이미 당선된 후보입니다.
친박계 의원이 한 명이라도 더 지도부에 포진되어야 한다고 보는 친박계 대의원들이 막판에 전략적 선택을 할 경우 이러한 표들이 이규택 후보에게 몰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재오-강재섭-이규택의 신3강구도로 판세가 뒤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경선 당일의 순위는 아무도 점칠 수 없습니다. 미래의 판세 분석은 다양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판세만큼은 자료에 근거해서 공정하게 기사화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기반일 뿐이고 실제의 득표력과는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물론 경선 당일까지 5-6일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권영세 의원이 치고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전여옥 의원의 경우 이미 당선된 후보입니다.
친박계 의원이 한 명이라도 더 지도부에 포진되어야 한다고 보는 친박계 대의원들이 막판에 전략적 선택을 할 경우 이러한 표들이 이규택 후보에게 몰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재오-강재섭-이규택의 신3강구도로 판세가 뒤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경선 당일의 순위는 아무도 점칠 수 없습니다. 미래의 판세 분석은 다양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판세만큼은 자료에 근거해서 공정하게 기사화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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