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눈병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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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눈병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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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관련 질환자 30% 늘어

최근 이상 고온현상에다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유행성 각 결막염과 아폴로 눈병 환자가 증가추세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항과 대구지역 안과 병원에 따르면 최근 들어 눈병 관련 질환 내원 환자가 30%가량 늘고 있다.

여기에다 여름 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행락객이 집중되는 포항지역 해수욕장과 각 물놀이장 등을 중심으로 전염력이 강한 눈병이 유행할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안과 전문의는 “유행성 눈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고고, 수건이나 컵 등 개인 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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