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솔빛텔레콤 일봉차트 ⓒ 팍스넷에서^^^ | ||
코스닥 등록기업인 솔빛텔레콤(053040)의 건전한 회생을 바라는 주주들이 뭉쳐 현 경영진이 일방적으로 강행하려는 감자안(15:1)을 부결시켜 화제다.
솔빛텔레콤(대표 이승한)은 “태양기계(주)가 발의, 접수하여 지난 6월 22일 서울남부지원에서 심의된 바 있는 신주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2006카합1573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이 7월5일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고 공시했다.
이로서 솔빛텔레콤 최대주주인 미래시티닷컴, 김병수(사외이사로 전 대표)와 함께 합동으로 오는 7월 7일(금)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일방적으로 발의한 자본감소안(15:1 감자)등은 사실상 부결이 확실해졌다.
공시된 서울남부지방법원의 판결ㆍ결정내용은 “2006가합9997 신주발행무효 청구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주식회사 솔빛텔레콤은 2006년7월7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 등 주주총회에서 하진식 외8인의 주식 11,677,017주는 각 주식에 관한 의결권을 행사하게 하여서는 안된다”이다
이는 6월 12일 미래시티닷컴 측이 제3자 배정방식으로 강행한 우회상장 지분의 의결권을 금지 시킨 것으로 7월 7일(금)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태양기계(대표 박창엽) 및 주주들이 표 대결에서 우위를 지키게 됐다.
주주운동본부의 L모씨는 “7월7일 임시주주총회가 끝나면 법원의 임시주주총회허가를 받아 주주운동본부가 제안한 자본감소안(5:1 감자), 현 솔빛 임원진들의 해임안 등을 가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렇게 되면 투명하고 도덕적인 새로운 임원진을 선임 주주배정을 통한 유상증자를 통해 솔빛텔레콤이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주운동본부는 솔빛텔레콤의 전 대표 등을 자금유용 혐의, 자금부당 유출, 분식결산혐의(2005년 반기와 기말보고서의 현격한 차이 및 대규모 손실)로 현 대표 등을 직무유기 와 업무상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