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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중랑천^^^ | ||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에 따르면 "중랑천변 일대를 2008년 말까지 조류서식 공간으로 조성해 철새의 서식환경을 보전하는 것은 물론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생태학습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원구 녹지과의 한 관계자는 "푸른 자연과 더불어 사는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 예산 25억을 투입하여 오는 2007년도에는 월릉교 ~ 녹천교까지 공사가 완료되며, 2008년도에는 녹천교~ 구 경계구간 11.3km, 면적 67,000㎡ 일대에 다양한 생명체가 공존할 수 있는 수림환경공간을 조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성 계획은 수변공간에 갯버들과 갈대 등의 다양한 식물을 식재를 하고, 조류 보호시설물 및 철새보호안내판과 철새 해설판을 설치하여 새들의 보호와 더 나은 서식 환경을 확보, 철새들의 은식처를 제공한다.
특히, 철새 관찰 시설물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눈앞에서 조류 관찰이 가능하여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생태학습장으로의 역할을 담당, 조류들의 천국이자 계절마다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천은 겨울철새 청둥오리등 1000여 마리가 찾아오는 등 최근 서식지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1999년 20여종 3000여 마리의 철새가 관찰된 뒤 24종 8000여 마리까지 늘어나 도심속의 철새들의 허브 공항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구관계자는 “중랑천에 조류서식공간이 조성되면 주민들에겐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하천수질 정화 및 생태학습장으로써의 기능도 겸하고 있어 1석3조의 효과와 함께 중랑천 이미지 변신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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