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지원 훈훈한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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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지원 훈훈한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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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이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익명으로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면서 훈훈하고 아름다운 뒷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5일 경남도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1개월 이라는 짧은 모금기간 동안 합계 866건이 접수되어 총 7억9492만원을 모금 되었다고 밝혔다.

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 등 2개 기관·단체가 모금 창구를 맡았고 밀양시민. 경남도시민단체. 온 국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 참여하게 된 성금이다. 이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 유가족 및 부상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의 한 유가족이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익명으로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면서 훈훈하고 아름다운 뒷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세종병원 화재 사고가 성숙된 시민의식과 자원봉사자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사고의 아픔을 딛고 도심기능 회복을 위해 활성화 계획을 서둘러 추진키로 했고 가곡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을 밀양역 광장 이벤트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화재사고로 인한 안전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체험관 건립과 공공 및 다중이용건축물 CCTV 확충사업도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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