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마녀전' 이다해가 작정하고 망가졌다.
3일 첫 방송된 SBS 새 토요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배우 이다해는 차선희, 차도희 역을 맡아 생애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이다해는 승무원 동생 차도희를 대신해 비행기에 오른 차선희를 연기하며 쌍코피를 보이는 등 거침없이 망가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착한마녀전'은 착한 호구 언니 주부 차선희가 마녀 동생 승무원 차도희를 대신해 비행기에 오르며 발생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이다해의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4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한 이다해는 지난 2일 열린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복귀하는 남다른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다해는 "그동안 중국 작품 두 개를 하고 왔다. 이렇게 오래됐는지 몰랐는데 쉰지 4년이 됐다고 하더라"라며 "중국에서 작품을 하다가 사드 문제도 터졌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작품을 늘 하고 싶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부담이 됐다"라며 "어떤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까 고민도 많이 했다. 그 끝에 감독님이 손을 뻗어주셨고, 정말 너무 하고 싶고 욕심이 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의 1인 2역이 기대를 더하고 있는 '착한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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