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영동고속도로 주변 64ha에 걸쳐 고속도로 가시권 산림에 대한 집중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사업은 그동안 소극적 관리에 치중해 왔던 고속도로변 산림에 대하여 경관 개선을 통한 미적효과 증대와, 경제림 육성 정책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은 겨울철 녹색 경관을 살리기 위한 침엽수 확대, 심미적 경관 창출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대관령 터널부 홍보물 설치 등 산림의 생태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고속도로변 숲가꾸기의 주 대상 지역은 강원지역을 관통하고 있는 영동고속도로변이며 전문가의 기술자문·지도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변 산림은 녹화와 보호에만 치중하여 침엽수가 활엽수에 밀려나가 녹색경관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굽어 있거나 가는 나무의 비율이 높아 산림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으며 산림 하층부의 생태환경도 상당부분 훼손되어 산림이 다양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었다. 이런 가운데 고속도로변의 평균 임령도 20~30년으로 숲을 가꾸기에 적당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사업이 추진되었다고 한다.
현재 평창, 강릉 국유림관리소에서 숲가꾸기 사업이 한창 추진되고 있으며 금년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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