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의회 제5대 초기부터 시민들 원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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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회 제5대 초기부터 시민들 원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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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에게 받는 배지 수여식과 전달식의 의미는?

^^^▲ 박보생 김천시장이 배지를 강중규 기초의원에게 수여 아닌 전달
ⓒ 최도철^^^
김천시 의회가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및 유급화 되어 민선11년을 맞이함에 따라 정책적으로 많은 변화를 불러 일어킨 가운데 지난1일 현충탑의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제5대가 출범하는 초기부터 삐걱되는 일들이 발생해 일부 관계자 및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개정된 선거법에 의해 지방선거를 치룬 시의회는 15명의 기초의원과 비례대표제에 의해 2명과 17명의 기초의원이 의회를 이끌어 간다, 이중 4명을 제외한 13명은 한나라당의 당적을 갖고 있다.

한편 민선 제5대 기초의원들은 업무가 개시되는 지난1일 시의회 2층 소 회의실에서 의원의 심볼 마크인 빼지 수여를 한다는 계획아래 관계부서의 주간행사표에 명시되었고 이날 현충탑 참배를 할 때에는 재선의원들만 달고 초선의원들은 없었다. 그렇다면 재선의원의 빼지는 제4대에서 지급을 받고 의원임기는 종료, 제5대 출범도 초선의원과 의정활동은 일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위치다.

^^^^^^▲ 박보생 김천시장이 배지를 강중규 기초의원에게 수여 아닌 전달
ⓒ 최도철^^^^^^
기왕에 순국선열에 대한 예를 갖춘다면 그 중요한 빼지를 달고 참배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에 대한 여운이 남는 다는 것이다.

특히 문제는 현충탑에 참배를 다녀온 후 지난주 주간 행사표(6/26일-7/1일)에 의하면 1일 오전11:30분에 수여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2층회의실 수석좌석 뒤편 벽면에는 “기초의원 빼지 수여식”이라는 현수막이 부착되어 있었다.

하지만 민선4기 단체장(김천시장 박보생)과 기초의원들이 빼지수여식을 하기위해 회의실로 입실전 문제의 “벽걸이 현수막”이 갑자기 없어지고 말았다. 이러한 가운데 수여식이 아닌 전달식으로 대체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에 대한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

시의회는 오는 5일 제10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 한다.

경북도 타,시군은 선출된 의장이 빼지를 수여한다는 통상적인 관행이다.

^^^▲ 갑자기 사라진 현수막(적색선내)
ⓒ 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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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관 2006-07-02 00:11:58
이래서야 시의원 나으리 벌써부터 리모콘에 의해 작동되는구나,똑같네,집행부를 견제하는 상부기관이 단체장에게 문제가 되네.

방청석 2006-07-02 00:14:11
의장단 선출에도 갑작스런 일들이 생겼을건데 마음 고생이 심하겠네요, 당사자는 편가르기를 잘해요 ,이젠 돈은 필요 없을 건데

시민 2006-07-02 08:10:09
수여식예정에서 전달식으로 왜 바꾸어 난리를 치는거야,한번 맘먹으면 밀고나가야지 초기부터 뭐가 잘못되고 있네 그리고 왜 단체장이 배지를 달아주어야하나 의원들이 집행부를 견제하는 상부기관이 처음부터 권위의식과 자존심도 없나, 전달식이나 수여식은 한데날씨나 밖았 날씨나,역전앞이라는것과 다를계뭐가 있나.정신차려야 겠네

신음동 2006-07-02 08:13:51
집행부 단체장이 의회에 무엇때문에 의정업무에 개입하나 시의원나으리들이 부탁을 했나 같은 한몸당이라고 그러면 임의원이 지시했나 그러면 뭐야 햇갈리게

아리랑 2006-07-02 08:23:37
시청 비서실 정무수행비서 선정에도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적임자는 조머시기가 맞습니다요 아시겠소, 배은망덕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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