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성균관 청소년 인성교육강사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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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성균관 청소년 인성교육강사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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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인천, 제주지역 강사교육

^^^▲ 홍 정순선생(우)
ⓒ 뉴스타운 신중균^^^
2006년 성균관 청소년 인성교육 현장교실 강사교육

“효”문화의 복원만이 우리국가의 장래희망이다. 2006년도 청소년 인성교육현장교실에 서울, 경기, 인천, 제주향교에서 추천받은 현장강사교육생들이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이틀간 유교의 본질과 연원, 효와 우리문화 등 9개 항목의 교육을 받았다. 교육생 중에는 유림관계 인사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젊은 여성 유도회원들과 지역교육 강사들도 다수 참여했다.

젊어지는 성균관의 모습

매년 하기 방학을 이용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정립을 위한 현장강사 교육에 올해는 여성유도회원들과 젊은 지역사회교육협의회 예절강사들이 많이 참여했다. “연륜과 경륜을 지닌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민족의 힘(정신)을 느낄 수 있었으며 <예의>를 공부하면서 망망대해 어둠속에 밝은 등대 불을 본 듯한 기쁨을 만났습니다.” 한국지역사회 교육협의회 부천지역예절강사 홍 정순회장은 말한다.

전례 원 교육을 받고 강사로서 현장예절강사활동을 하다가 성균관에서 심도 있는 교육을 받게 된 것을 무척 반가워하며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막연한 유교와 유가를 상상하다가 <우리 삶의 몸통중심사상이 유교다>하는 교육을 통한실증을 경험하게된 것이다. 오랜 인류역사 속에 우리삶속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사상(정신)이 바로 유교사상이요 가슴에 도도히 흐르는 선한인간본성이 유교의 본질임을 알았다고 했다.

^^^▲ 고유
ⓒ 뉴스타운 신중균^^^
예비역소장의 세배 례

성균관 유학대학원장의 강의내용이다. 예비역 소장이 대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조상의 차례를 모신다음 부인에게 세배의 예를 갖추게 됐다고 한다. 근엄하고 권위적이고 명령적이시던 아버지의 모습을 본 집안 식구들은 아연했다고 한다. 예로시작하고 예로 끝나는 것이 우리네 삶의 모습이다. 생각지도 못하던 세배 례의 예절강의를 듣고 유교의 본질을 다소 이해하고 너무나 삶의 근간이 되는 현실적인 예의를 실천하였던 것이다. 가정의화목이 돈독하게 되었음을 감사한다는 인사를 받은 대학원장의 기쁨 또한 컸다고 했다.

재물을 가볍게 여겨라

“重 義 輕 財”(중의경재) 성균관장(관장: 최 근 덕)의 특강주제다. 올바르고 정의로운 것을 무겁게 여기고 재물을 가볍게 여겨라. 혼탁한 세태 속에서 선하고 착한 인성을 깨우치고 가르치는 강사들의 교육효과는 먼 훗날이라도 꼭 교육적 가치를 나타낼 것이다. 라는 인간성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의시간을 끝으로 수료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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