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퇴출국민운동연합 등 애국시민단체들은 오늘(22일) [긴급성명서]를 발표하며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을 처단할 것을 주장했다.
[긴급성명서]
북괴 김정은이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대남적화통일공작 총책인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김영철 등 고위급대표단 6명을 25일부터 2박3일간 남파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
북괴 노동당 대남담당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인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한국금융망 해킹, 소니사 해킹, DMZ지뢰 도발 특급범죄자이자 금융제재대상이기도 하다.
만약 문제인 정권이 이처럼 흉악무도한 테러범수괴 김영철을 ‘고위급대표단’으로 포장, 입국을 허용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민적 존엄을 짓밟는 이적반역적 행위이다.
이에 대한민국주권자인 국민의 이름으로 흉악무도한 테러주범 김영철 남파를 즉각 거부할 것을 명하는 동시에 이에 불응할 시에는 문재인 정권 타도에 돌입 할 것임을 경고한다.
2018.2.22
문재인퇴출국민운동연합. 자유민주애국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올바른교육시민연합, 자유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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