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공부방’ 청소년을 위한 숲 속 교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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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공부방’ 청소년을 위한 숲 속 교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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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옛길과 연관되어 있는 역사문화탐방

^^^ⓒ 뉴스타운 황상훈^^^
방과 후에 공부방에 나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관령 옛길에서 숲 체험 및 옛길 문화탐방으로 꾸며진 '청소년 숲 속 교실'이 열렸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하)에서는 2006년 6월 28일 대관령에서 청소년 숲속교실을 열어 다양한 숲의 모습과 혜택에 대한 이해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제한되어 있었던 청소년의 여가 공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했다.

이번 숲속 교실은 "대관령 숲 속 교실"이란 테마를 가지고 강릉지역에서 '방과 후 공부방 네트워크(저소득·실업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며, 이러한 공부방의 연합체)'의 도움을 받아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강릉생명의 숲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지역의 대표적인 금강소나무 숲해설, 다양한 숲체험 및 대관령 옛길과 연관되어 있는 역사문화탐방으로 이루어졌다.

동부지방청 관계자는 '평소 숲 체험을 하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다양한 산림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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