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은 28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72번째로 선발출전, 우월솔로홈런 포함 4타수2안타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으로 이 부문 2위 요코하마 무라타(20개)와 차이를 5개로 벌렸고 타율도 3할3푼6리로 약간 끌어올렸다. 또한 14경기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득점과 타점을 하나씩 보태 각각 60득점(1위), 54타점을 기록했다.
이승엽은 6회초 1사1루 세 번째 타석에서도 마도쿠라의 몸쪽초구를 끌어당겨 깨끗한 우전안타를 터트려 멀티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첫 타석에서는 마도쿠라에게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풀카운트에서 변화구를 기다렸으나 바깥쪽 직구를 찔러와 허를 찔렸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요미우리는 평균자책점 6.55(3승4패)를 기록중인 요코하마 선발 마도쿠라 공략에 실패한데다 선발타자 전원안타를 맞고 3-9로 대패, 시즌 두 번째 8연패를 당했다. 요미우리는 6월 6승17패의 부진속에 34승2무37패(4위)로 센트럴리그 선두 주니치 드래곤스와는 8.5경기차로 뒤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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