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2017 실적발표와 함께 가이던스 동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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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2017 실적발표와 함께 가이던스 동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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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510억원 달성.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404억원, 296억원 기록

덴티움(대표이사 강희택, 김용근)이 2017년 실적과 함께 2018년 가이던스를 발표를 공시를 통해 12일 밝혔다.

덴티움(145720)은 연결기준 매출액 1,510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404억 원, 29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8%, 41.5%, 47.9% 증가한 수치다.

덴티움 관계자는 “해외의 매출 신장이 두드러져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거둘 수 있었으며,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고정비를 흡수하는 효과가 나타나 수익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중국이 매출성장을 주도하면서 중동 등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실제로, 덴티움은 지난 2009년 중국 시장에 진출을 시작으로 대리점 및 직영판매를 병행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는 등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해외 법인 추가 설립을 통해 외형 확대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이란법인과 유럽 신규법인 설립 등 중동 및 유럽지역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베트남 신규 법인 설립으로 아시아지역으로 시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덴티움은 실적발표와 함께 2018년 가이던스로 매출 1,850억 원을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준이다.

덴티움은 이번 가이던스 발표를 통해 외형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덴티움은 임플란트 소재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자체개발 제품 품목을 늘려가며 치과장비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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