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광업용 대부지 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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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광업용 대부지 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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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유출, 산사태 등 산림의 각종 피해를 사전예방

오는 7월까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동부산림청 관내 광업용 대부(사용허가)지에 대한 일제점검을 펼친다고 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하)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게릴라성 집중호우 및 태풍에 따른 광업용 대부(사용허가)지의 산림형질변경지에 토사유출, 산사태 등 산림의 각종 피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광업용 대부(사용허가)지의 실태조사를 펼친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이번 조사에서는 백두대간 내 위치한 광업용 대부(사용허가)지에 대한 조사를 집중 점검하며, 위법 사항이 밝혀져 부실대부지로 판정될 경우 일정기간의 시정기간을 거쳐 시정되지 않은 대부지는 허가취소 등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광업용 대부(사용허가)지 사용실태 조사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유출로 인하여 주변 수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사전 예방하고, 주변 수로의 정비로 탁류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하여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관리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2006년 6월 현재 자병산 라파즈한라시멘트 등 910ha의 광업용 대부(사용허가)지를 관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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