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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무 정지된 상태에서 임기를 마치게 된 김행기 금산군수(68)의 이임식을 놓고 금산군공무원들과 시민단체 등이 '반대'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 권종^^^ |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금산군지부는 27일‘김행기 금산군수 퇴임식 결사반대한다’는 플래카드를 충남 금산군 곳곳에 내 걸었다. 이날 걸린 플래카드에는 '부하직원 구속시켜놓고 퇴임식이 웬말이냐' 는 부제가 달려 있어 김군수의 이임식 행사를 반대하는 군민들의 심사를 대변하는 듯 했다.
김 전 군수는 지난해 업무상 횡령혐의 등으로 지방법원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이 선고돼, 대법원에 상고중인 상태에서 오는 30일 민선3기 임기가 끝남에 따라 이임식을 갖기로 하고 이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금산군내 공직사회를 비롯하여 많은 군민들은, 법적으로 단죄를 받고있는 공직자가 형식을 갖추고 이임식을 가지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산군 직장협의회 김민철(복지여성과 노인복지담당)회장은 "김 군수는 직무정지 기간 1년6개월을 포함, 지난 8년 간 군수로 재직하면서 금산군민 및 금산군 관내 공무원들에게 불협화음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라면서, "부하직원 7명이 구속됐고 이중 3명이 재판 중에 있는데 이에 대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공식적으로 이임식을 갖는다는 것은 말이 되는 일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설사 군에서 이임식을 해 준다고 해도 사양해야 할 입장이 아니냐"면서 "오히려 검소하게 조용히 물러나는 것이 마땅한데도 민간인을 1,160여명이나 초청하고 기자회견장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덧붙이며 김 군수가 능동적으로 이임식을 추진한 일에 대해서 불편한 심경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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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행기 금산군수 ⓒ 아이캔뉴스^^^ | ||
그는 이어 "현재 김 군수와 연루돼 형을 선고받은 공무원이 있고, 분뇨와 축산폐수장를 병합 처리하려는 시도가 무리하게 추진되어 관련공무원이 벌금을 물고 폐수처리장의 건립이 중단되는 등 김 군수로 인하여 금산군이 피해를 보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면서 "(그럼에도)금산의 상징인 다락원에서 공무원과 외부인사를 대거 초청해 퇴임식을 거행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는 "군청관계자를 면담한 결과 간소한 퇴임식을 건의했으나 김 군수가 외부인사를 초청하는 행사를 원했다고 한다"면서 "행자부나 법제처에 직무 정지된 지자체장의 퇴임식이 직무에 해당되는지 문의한 결과 아직 선례가 없다고 한다"고 하며 법제처에서는 법률의 유권해석을 받은 후에 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는 답을 받았다고 했다.
한편, 금산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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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한 일이오.빨리 취소토록하세요,,
이게 뭡니까?....연세가 고희가 다 돼가는사람이 ,추잡하게보여요...으이구...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