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가관리 국무총리 기관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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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물가관리 국무총리 기관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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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동 경제진흥담당 녹조근정훈장 수상

경북도(지사 이의근)는 오늘(6.26)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05 물가안정정책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권영동 경제진흥담당은 영예로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경북도는 지난 3월, 행정자치부 평가에서 ‘물가관리 최우수道’로 선정, ’99년부터 2006년까지 8년 연속 최우수道의 영예를 안은데 이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는 현장중심의 지도점검 강화, 명절․행락철 등 취약시기 특별관리대책,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 요금의 집중관리, 불공정 상거래 행위 단속 등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물가관련 유관기관간 협조와 경북도의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권영동 경제진흥담당은 서민․중산층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는 현장중심의 물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2년여 동안 혼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물가가 안정된 지역으로 나타났고, 이밖에도 도민들의 풍요로운 삶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고 확신하고, 지역산업의 블루오션 전략의 하나로 지역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경북도가 전국 58개 특구 가운데 가장 많은 10개 특구를 지정받았고 전국 최초로 ‘지역특구박람회’를 직접 기획, 대구와 경북이 공동으로 개최키로 함에 따라 최근 지역경제의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대구․경북 경제통합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권영동씨는 “경북도가 매년 물가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된 것은 서민경제의 기본이 되는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全직원과 유관기관 단체에서 노력한 결과”라면서 “이러한 큰 상을 받는 것은 같이 노력해 준 직원들을 대표해서 받는 것일 뿐”이라며 소박한 수상소감을 밝혔다.

권영동 경제진흥담당은 1998년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75년 고향인 안동시 남후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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