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6일 - 전산 장애로 인한 기업의 대고객 서비스 중단이 치명적인 기업 손실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가운데, 한국EMC(대표 김경진)가 KTF의 안정적인 정보서비스 보장을 위한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및 실전환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국EMC와 KTF는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에 따른 재해복구 전략수립 후 1년간 수행해온 전산센터 변경관리 프로세스와 조직, 서비스 등의 변경사항이 적절히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지난 25일, 26일 양일에 걸쳐 역삼동 주 전산센터의 재해상황을 연출해 경기도 용인의 재해복구센터를 주센터로 가동하는 실제 전환 훈련을 무사히 완료했다.
양 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용인의 재해복구센터 시스템을 실제 대고객 서비스 용으로 전환한 결과, 복구 대상 서비스에 대한 대고객 서비스 업무검증을 무사히 마쳐, 실제 재해 발생시 중요 업무의 서비스 중단시간은 최소화하고 서비스 안정성과 운용효율성 보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 IT 인프라의 안정성을 한 차원 높였다.
이번 훈련에는 KTF와 한국EMC를 비롯한 8개 협력사의 전문 인력 120명이 투입됐으며, 재해상황과 동일하게 주전산센터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용인 재해복구센터로 전환하여 1일간 가입자 관리 온라인 시스템, 사이버 고객지원 시스템, 로밍폰 시스템, 시스템간 데이터 연동(EAI) 등 실제 대고객 서비스용으로 운영하는 심도 있는 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재해복구센터에서 서비스 운영 후 1일간 발생된 데이터를 다시 주센터로 역동기화한 후 원상복귀 업무까지 완료해 재해복구 시스템의 시나리오와 신뢰성을 다각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한 한국EMC 기술지원본부의 김형수 이사는 “보다 안정된 서비스 보장을 목표로 재해복구 컨설팅을 거쳐 ‘EMC 시메트릭스 DMX’ 스토리지와 ‘SRDF’ 및 ‘미러뷰(MirrorView)’ 등의 데이터 복제 솔루션으로 구성된 재해복구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며, “EMC의 검증된 재해복구 솔루션과 기술지원에 대한 KTF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실제와 동일한 재해 상황 속에서 업무를 이전하고 고객 서비스를 무사히 재개했을 뿐 아니라, 역동기화를 통한 복귀 업무까지 완료해 원격지 데이터 센터간의 원활한 서비스 이전을 검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KTF의 전산운영을 담당하는 (주)케이티프리텔 IT인프라팀 이태재 팀장은 “이번 실전환 훈련을 통해 각종 재해와 재난은 물론 평상시 업무의 안정성 확보에 주력했다”며, “EMC와의 다각적 협력으로 전산시스템의 운용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쟁력을 보다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KTF는 지난 2005년 주요 대고객 서비스를 대상으로 1단계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바 있고, 올해 안으로 2단계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KTF는 종합 재해복구센터의 업무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2005년부터 실전환 훈련을 비롯해 연 5회의 정기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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