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종합감사가 지난 2016년 9월 13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춘천시는 무려 80건이 지적되는 등 일부에서는 최동용 춘천시장의 무능행정이라는 등 비판적 지적이 높다.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해 춘천시를 상대로 실시했던 도 종합감사(본청, 사업소, 읍, 면),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 도 감사반에 의해 88건의 사항을 지적했다.
또 본청 7개부서 및 읍면동 3개 부서(공보실,경제과,문화예술과)에서 사용한 업무추진비(신용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 한 것으로 드러나 결과에 따라 공직사회에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 언론과 본지는 춘천시를 상대로 지난 2016년도 최동용시장과 공보를 등 부서에 대한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등을 청구했지만 부존재(비공개) 처리 한 상태다.
이에 청와대청원, 검찰수사 의뢰 및 행정심판을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춘천시가 종합감사 에 88건이 지적돼 얼마 남지 않은 최동용 춘천시장의 행정에 대한 비판여론이 가속될 전망이다.
한편, 본지는 타임뉴스와 공동으로 춘천시 종합감사 결과를 세부분석해 보도할 계획 중에 있다. 또한, 각 시·군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채용비리 건과 관련한 각 시·군 점검 결과는 이달 말 집계된다.
일부 기관의 경우, 채용비리 의혹 건과 관련,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결과에 따라 공직사회 내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각 시·군 특별감사 결과를 종합, 오는 3월 말경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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