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용 춘천시장 왜? 정보공개 못하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최동용 춘천시장 왜? 정보공개 못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의 알권리를 대변한 언론 무시는 시민과의 ‘불통’

▲ ⓒ뉴스타운

춘천시 최동용 시장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공공기관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무시한 채 또다시 비공개(부존재)처리하고 있어 뭔가 있는 것 아니냐? 는 의혹을 사고 있다.

한 언론이 최 시장을 상대로 지난해 12월 업무추진비, 전용차량 사용내역, 해외출장여비 사용 내역 등을 공개 청구했다. 그러나 춘천시청은 공개를 거부하며 부존재(비공개) 처리로 일관하고 있어 현재 행정심판위원회에 재소 된 상태다.

앞서 춘천시가 비공개(부존재) 처리를 해가며 주장하고 있는 “정보의 공개 범위가 지나치게 과다한 경우로서 부존재 처리한다.”라고 답변한 상태다.

정보공개 요청 한지 10일이 지나서‘지난 1일 하루만에 일사천리로 배부 및 부존재 처리’를 하는 등 정보공개청구를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에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한 이 언론사는 지난 1월 19일 각 부서별 별건으로 정보공개 요청을 다시 청구했다.

하지만 춘천시가 또다시 부존재 처리하며 버티기 식 행정을 하고 있어 논란과 갈등이 확산될 조짐이다.

이뿐만 아니다. 시는 정보공개를 신청한 지 10일이 되서야 지난 2월 1일 오후 1시 36분경에 담당부서에 배부를 하며, 같은 날 오후 2시경에는 부존재(비공개) 처리를 함으로서 윗선의 지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마저도 들기에 충분하다.

이는 시가 정보공개 접수를 받은 1월 19일 이후 자료 공개를 해야 하는 2월 1일 오전까지도 자료 준비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시 공무원들이 과잉충성에 의해 최 시장과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은 것인지? 최 시장의 지시로 인해 조직적으로 자료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투명하게 행정을 펼치고 있는 타, 지방 자치단체와 비교해 어이없는 부분이다.

이 언론사 (A 씨 56세)는 “최동용 시장이 그동안 시민의 세금으로 사용했던 카드내역과 관용차량 등을 비공개하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 투명한 행정을 펼치지 않았다는 의혹만 증폭되고 있다”며 “떳떳하다면 하루속히 공개해야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