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되는 장애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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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장애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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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권익문제연구소 현장체험교육활발

^^^ⓒ 뉴스타운 신중균^^^
논곡초등학교 장애 인권교육 및 장애체험
동부교육청 학무국장 전교생대상 특별방송 강의
양주현 교장 4-3반 학생들과 함께 장애체험

지난 23일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정의성)는 논곡초등학교(교장 양주현)에서 장애 인권교육 및 장애체험 일일학교를 진행했다.
오전 8시 40분부터 방송을 통한 특별강의를 통해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의성 이사장은 어린시절 장애를 입고 친구에게 놀림 당하던 경험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청 정윤석 학무국장 역시 전교생에게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고도 개인 의지, 프로그램,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행복하게 일상을 꾸려가는 장애인의 일화를 소개하며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하라는 당부를 했다.

한편, 논곡초등학교를 대표해 4학년 3반 34명의 학생들이 실내·외 인권교육을 통해 장애유형, 보장구 사용법 등을 숙지하고 휠체어·목발·시각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논곡초등학교 양주현 교장은 4-3반 학생들과 함께 3가지 체험에 모두 참여해 경사로, 계단, 장애인화장실 등 학교 편의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등 잠시나마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박경룡 소장은 3시간 인권교육을 받은 학생들, 교사에게 이수증을 수여하고 “체험을 통해 단지 어렵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넘어 물리적 장벽과 선입견을 허물어 장애인·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역할이 됐으면 한다”는 당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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