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셀레늄(Se) 함유 농축산물의 안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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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셀레늄(Se) 함유 농축산물의 안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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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사육 과정에서 인위적 첨가․사용 자제 및 과잉 섭취시 위험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김천출장소(출장소장 권영발)는 농림부 및 전문가회의를 통한 셀레늄의 안전성에 대한 검토 결과가 아래와 같다고 밝혔다.

셀레늄(Se)은 적정량을 섭취하여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필요한 무기물인 동시에 과잉섭취시에는 중독의 위험성이 있으며, 섭취허용량(권장섭취량 50㎍/일, 섭취상한량 400㎍/일)과 과잉섭취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는 최저독성량(910㎍/일)의 차이가 근소하여 농축산물 등에 인위적인 첨가․사용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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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셀레늄을 토양에 살포하여 농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으나 재배과정(특히 수확 전)에서 버섯, 딸기 등에 셀레늄을 물에 타서 분무하거나 참외 등 과채류에 양액재배 또는 점적관수하면서 셀레늄을 첨가할 경우 고농도로 농산물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 매우 위험하고 특히 셀레늄은 최대섭취허용량인 400㎍/일까지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하여 식이를 통한 자연적인 섭취에 추가로 적절한 섭취는 권장할 만하나 과다한 섭취는 중독의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출장소(T: 054-437-60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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