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진(天津)직할시 대표단 경상북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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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진(天津)직할시 대표단 경상북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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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시 공무원 새마을운동 연수 협의

중국 천진직할시 대표단(단장 양흠전(楊鑫傳) 인사국 부국장) 7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천진시 공무원들의 새마을운동 연수에 관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방문한 천진시 대표단은 공무원 해외 연수 관련 부서인 인사국, 외국전문가국 소속 고위 공무원들로 천진시 공무원들의 한국 새마을연수 실시를 위한 현지 조사차 방문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에서는 외국인 새마을운동 연수를 대비하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편안한 교육을 위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 새마을 견학 등 생생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천진시의 공무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경북에서 새마을운동 연수를 받기를 희망합니다.”며 천진시의 낙후된 농촌을 개발하기 위해 경북에서 새마을운동의 연수를 실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 이 자리에서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경상북도』라는 제목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여 경북의 새마을운동 성과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 최진근 교수가 참석하여 경운대학교 새마을국제대학의 새마을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준비에 대한 자세한 브리핑을 하였다.

양흠전 단장을 비롯한 천진시 대표단은 경북의 새마을운동과 새마을교육 프로그램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며, 자세한 교육과정과 효과적인 교육방안, 교육대상, 현지견학 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문의 하였으며, 천진시 현지에서 교육을 실시하여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에서는 최근의 중국 신농촌 운동과 관련하여 중국 공무원 새마을교육과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중이며, 특히 지난 6월6일에는 이의근 도지사가 중국 중경시를 방문하여 중경시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특강을 하였으며, 중경시 왕홍거 시장과 『새마을운동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중국 새마을 연수단 유치를 위하여 발빠른 걸음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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