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5월 수출 31억5800만불로 큰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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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5월 수출 31억5800만불로 큰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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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12억5900만불 흑자, 중소기업 수출도 22.5% 증가..

충청남도의 지난 5월 수출은 31억5800만불로 전년동월대비 30.2% 신장한 가운데, 전년 5월 수출실적 24억2600만불대비 7억3200만불이 증가하였으며, 전국 5월 수출증가율 20.3%를 상회하는 등 꾸준한 수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수입은 지속적인 고유가로 원유, 가스 등 원료급등으로 39.3% 증가한 18억9900만불로 총 집계된 가운데, 무역수지는 전년 5월(10억6300만불)보다 18.4% 확대된 12억5900만불로 경남에 이어 2위로 우리나라 무역수지(17억9600만불)를 여전히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일 지속되고 있는 환율하락과 고유가, 원자재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5월중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월(3억400만불)대비 22.2% 증가된 3억7200만불로 꾸준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품목 수출실적은 ▲반도체가 10억4300만불로 그 비중이 33%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는 6억5000만불로 20.6% ▲컴퓨터가 2억9700만불로 9.4% ▲석유제품은 1억3700만불로 4.3% ▲자동차가 1억3600만불로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큰폭의 신장세를 보인 ▲석유제품은 전년동월대비 457.1% 증가한 1억3700만불로 중국이 56.6%, 싱가포르 20.6%, 홍콩 19.1% 순이며,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도 전년 5월 1억2100만불에서 무려 439.8% 대폭 증가한 6억5000만불로 일본이 59%, 중국이 19.2%, 독일 5.8% ▲석유화학 중간원료는 전년동월대비 125.8% 증가한 9200만불로 중국이 62.5%, 대만 32.5%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국가별 수출실적을 보면 ▲중국이 전년동월대비 7억1000만불로 전체 수출의 22.5% ▲일본이 6억3000만불로 19.9% ▲미국이 4억1900만불로 13.3% ▲홍콩이 4억1800만불로 13.2% ▲대만은 2억1800만불로 6.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큰폭의 신장세를 보인 수출국가로는 ▲오스트리아가 309.3% 증가하는 등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가 94.4%, 반도체가3.0% 순이며, ▲멕시코는 전년동월대비 286.6% 증가했고, 영상기기가 멕시코 전체 수출액의 75%를 차지했으며, ▲슬로바키아 또한 143.9%가 증가하여 영상기기가 77.4%,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가 21.2% 차지하는 등 달러대비 유로화의 안정세로 EU지역으로의 수출은 여전히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처럼 꾸준한 수출 증가는 충남도가 중소수출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해 추진중인 수출기업화 사업과 해외시장개척사업, 사업의 효과성을 최대 살린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기업의 환손실을 최대 보장하기 위한 환변동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수출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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