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혹파리(나무주사) 추가 방제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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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나무주사) 추가 방제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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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예산으로 추가 방제에 돌입

솔잎혹파리 피해가 심한 강릉, 평창, 영월, 정선, 태백, 삼척지역에 대하여 추가 방제 사업을 착수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하)에서는 솔잎혹파리의 피해가 심한 지역중 방제가 늦어질 경우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조사된 2,374ha에 대하여 숲가꾸기 예산(714,247천원)으로 추가 방제에 돌입했다고 했다.

또한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자치단체와 사전 협의하여 방제가 누락되는 곳이 없이 유역완결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 수립하였으며, 동부지방산림청 산하 각 관리소마다 우화상을 설치하여 솔잎혹파리 성충의 우화 최성기를 방제 시점으로 잡고 방제에 착수하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본 방제 사업은 시기적인 사업임을 감안하여 7월 중순 이전에 모든 방제가 완료될 수 있도록 장비와 숙련된 숲가꾸기 기능인영림단을 최대한 투입하기로 하였다고 밝히며,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솔잎혹파리(나무주사) 방제지역의 솔잎은 2년간 채취·식용할 수 없으므로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내년도에는 솔잎혹파리 방제예산이 대폭 확대되어 솔잎혹파리의 피해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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