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조금산의 안타까운 사연이 세간에 알려졌다.
16일 방영된 KBS '아침마당'에서 임하룡이 세상을 떠난 동료 슬픔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하룡이 개그맨 시절 동거동락을 함께 했던 그에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파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90년대 개그 프로그램 '유머 1번지'에서 이봉원, 장두석 등과 함께 '북청 물장수' 코너로 큰 인기를 누렸던 그는 돌연 지난해 7월 5일 자신의 차량에서 사망했다.
발견 당시 차량 뒷좌석 바닥에는 불에 타고 남은 번개탄이 놓여 있었고,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지인은 그의 자살에 대해 "조금산이 많은 빚을 지고 있었으며 우울증도 앓고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유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경제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 번개탄을 피운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금산의 소식이 세간에 다시 알려지며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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