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전 대구 월드컵경기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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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전 대구 월드컵경기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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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안정상 '경기장 사용 허가

^^^▲ 대구월드컵경기장. 장마와 행사 진행상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경기장 사용을 잠정 결정했다.
ⓒ 뉴스타운 우영기^^^
24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야외 응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당초 이날 야외 응원 장소를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 광장으로 지정했으나 장마와 행사 진행상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경기장 사용을 잠정 결정했다.

20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는 21일 오후에 약한 비소식이 있은 후 22일부터는 본격적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토요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시가 응원 장소를 변경한 것은 22일부터 지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로 장마가 응원전의 새로운 복병으로 등장함에 따른 것.

붉은악마대구지부 등은 지난 프랑스전 이후 경기장 대부분이 지붕에 가려지고 6만여명까지 수용가능 한 대구월드컵경기장 사용 허가를 요구해 왔고 시가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특히 19일, 한국이 예상을 깨고 프랑스전에서 무승부를 기록, 16강행 문턱에 진입해 스위스전의 중요성이 커진데다 주말과 각급 학교의 ‘놀토’까지 겹치며 이날 거리 응원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지만 장마가 응원전에 ‘딴지’를 걸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응원을 주도할 붉은 악마들은 비가 오더라도 예정대로 거리응원을 진행하겠지만 회원들을 상대로 긴팔 옷을 챙겨 입도록 하거나 자체적으로 우비를 준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또 계속된 비로 24일 아침 최저 기온도 2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새벽에 비가 내릴 경우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져 추위까지 응원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선 벌써부터 비에 대비한 응원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24일 응원은 국채보상공원.두류공원 운동장.월드컵경기장등에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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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월드컵경기장 2006-07-01 03:06:48
기사에 등장하는 곳~

대구월드컵경기장#이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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