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직 한국 대표팀 감독에 월드컵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아드보카트 감독과 히딩크 감독의 얼굴이 나란히 그려진 월드컵 티셔츠까지 인기라는 것.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호주 대표팀이 일본을 3:1로 대파하고, 아드보카트 감독의 한국 대표팀이 토고에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같은 네덜란드 출신이며 역전의 명장인 두 감독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에 현지교민은 물론 외신기자와 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지난 13일 토고전에서 독일 원정응원단들이 입고 응원을 하면서 외신기자와 외국인들의 눈에 띄인 일명 ‘투톱 셔츠’는 삼성전자가 파브의 광고모델이기도 한 두 감독을 활용해 제작한 월드컵 응원 티셔츠이다.
외신기자들도 전 대표팀 감독의 얼굴이 왜 아드보카트 감독과 함께 셔츠에 그려졌는지 한국원정응원단에게 묻는 등 관심을 보였으며, 전세계 생중계 된 토고전 방송을 통해서도 이 티셔츠는 여러 번 카메라에 잡혔다.
현지 교민들과 외국응원단들도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두 감독 얼굴이 그려진 셔츠를 기념으로 가지고 싶어하며,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문의해왔다는 후문이다.
의외의 홍보효과를 얻게 된 삼성전자는 24일 스위스전에 맞춰 ‘투톱 셔츠’를 항공편으로 긴급공수, 삼성전자 독일 원정 응원단을 통해 독일에 응원 온 외신기자와 국내외 축구팬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의 영원한 월드컵 영웅 히딩크와 기대를 온몸으로 받고있는 아드보카트 감독의 투톱 인기가 한국을 넘어 외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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