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유사휘발유 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상북도, 유사휘발유 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법 유사휘발유 판매한 42개소

경상북도(이의근 도지사)는 지난 6월 7일부터 14일까지 시.군, 경찰서, 소방서, 석유품질관리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도내 주택가, 페인트가게, 외곽도로, 간선 도로변의 노점상, 컨터이너, 창고 등에서 불법으로 유사휘발유(투캔 타입의 "에나멜소부, 신나")를 취급, 판매한 42개소를 적발(유사휘발유 판매) 하였다.

이번 단속에서 지역별 적발 건수는 경산 지역이 15개소, 칠곡이 11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안동지역이 5개소, 구미와 김천 지역이 각 4개소, 경주 3개소 등 총 42개소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들은 특히 유사휘발유(에나멜소부, 신나)를 투캔 타입으로 18ℓ들이 용기 2통(36ℓ)에 28,000원∼34,000원의 싼가격(주유소가격: 55,512원 정도)으로 은폐된 곳에서 자동차에 불법 주입함 으로써 기존 유통시장을 교란시켜 왔다고 한다.

경북도는 국제원유 가격의 상승(전년 5월 대비 휘발유 ℓ당 143원 인상)으로 무연휘발유의 소비자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틈을 타 앞으로 이러한 사레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판단, 연중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석유류제품의 유통시장을 바로 잡아나갈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총253건의 유사휘발유판매를 적발·고발 조치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닝기리 2006-07-31 13:26:31
고유가하는데 세금3/2인데 기름값싸봐라 신나 팔아라해도안판다주유소놈들은 가짜안파냐...

억울한자 2006-06-17 15:09:17
가짜 휘발유 파는 넘들 다 족쳐야 돼

고유가 2006-06-17 12:12:53
요즘 지방은 거의 유사휘발유만 넣고 차량운행이 유행이드라.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