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어마을은 1일 330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동과 호텔, 은행, 병원, 방송국, 항공기내, 멀티미디어 등 20개의 체험공간을 갖춘 상황체험동, 도서관과 요리, 스포츠, 음악 등을 체험하며 심화학습체험동, 강당 및 식당동 등 4개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외관은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는 유럽풍 형태로 설계됐다.
영어마을은 유아에서, 초중고교생, 일반인과 직장인 단체반,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영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과정, 5박6일 과정, 동하계방학 과정 등을 마련, 대구 경북 지역민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쉽게 영어 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저렴한 교육비로 운영할 5박6일 과정은 매주 200여 명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참여시켜 ‘즐겁고 신나는 교육’(Edutainment)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7월 오픈 계획인 영어마을은 총 350억 원을 투입해 3만6천898평(12만1천977㎡) 부지에 연면적 7천614평(2만5천172㎡) 규모로 영어 체험과 학습을 겸한 ‘테마파크형 잉글리시 빌리지’로 조성된다.
영진전문대 김은주 글로벌추진위원회팀장(국제관광계열 교수)은 “대구영어마을은 놀이와 체험 속에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 중에 있으며 지역민들의 영어 교육의 메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