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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취재부장 최도철^^^ | ||
“C”후보자는 학연은 없고 지연이 많은 가운데 단체장후보자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사전 치밀한 선거 전략을 세워 하늘을 뚫을 뜻하게 거미줄 같은 선거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전선에는 이상 없이 잘 이끌어 왔다는 사실이다.
그러던 어느날 후보자를 보좌하는 "K"모씨가 후보자 선거전략에 따라 왕성한 움직임으로 지지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등 그야 말로 “참모”다운 선거 책임자 역할을 해 왔다.
후보자는 장학금 불법 지급으로 사전선거운동이 관계기관으로부터 불법선거운동으로 판단되어 사법기관, 재판부에서 200만원이라는 중형에 가까운 벌금형을 최종 선고 판결을 받았다.
공직선거법위반에 저촉 되기전 후보자가 참모들에게 장학금 지급에 따른 선거법 위반에 관해 선관위에 질의를 요청하라는 지시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보좌를 하는 참모들은 전화 질의는커녕, 장학금 지급을 해도 무관 하다는 식으로 후보자에게 보고, 후보자는 서슴치 않고 특정 장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향응 제공시 여성참모로 인해 아군인지 적군인지도 판단하지 않고 선거전략에 동참을 시켰던 것이 화근을 불러 일어키는 “양심선언 또한 마찬가지다,
한나라당의 공천이 유력시 되었던 후보자는 공직선거법위반으로 당규에 의거 공천대상에서 제외되는 심각한 사태에 돌입, 지역구국회의원과의 온갖 불협화음과 공천관련 갈등 등의 문제로 항간의 소문이 무성하게 나돌았다. 험난한 입장에 따라 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한다는 후보자의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무소속연대를 단일화 한다는 계획에 "K"후보자와 무소속 쌍두마차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이 시작 되었다.
5,31일 선거가 임박해옴에 따라 이들 두 후보자는 단일화에 대한 문제로 상호 많은 갈등과 출마에 대한 이기적 욕심으로 불특정 장소에서 밀실대담을 갖는 등 수차례에 걸쳐 자신들의 요구에 불만족한 상황으로 릴레이 하는 도중 지난달 29일 오후 “C"후보자 측근은 "K"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2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의로 단일화에 성공, 또 ”K"후보자는 측근(참모)들의 불신과 인지도와 지지도가 기대부족으로 판단해 선거사무원들과의 장시간 토론에서 출마의사를 포기하고 본격적인 단일화에 들어갔다.
선거3일전 사퇴함에 따라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에는 사퇴자의 성명이 그대로 인쇄되어 나옴에 따라 지지자는 사퇴자를 기명(3,000여표 무효))하는 등 투표용지가6장 두 번 투표소를 들어가야 하는 번거러움 또한 고령자들의 투표 방식에 많은 어려움이 더했다는 사실이다.
어느 후보자의 당락에 대한 문제를 논하기 전에 한마디로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간주 할 수밖에 없었다는 여론이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 자영업, 각 종 단체 특히 선출직에 있어서는 자신을 보좌하는 사무원, 수행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의 인선작업은 자신의 앞날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들 두후보자는 출마사퇴의 시기와 참모 인선과정이 적절하지 못함과 선거 기획에서 뒤떨어지는 선거조직업무가 상대후보자와 큰 차이점으로 나타났다
사람은 출세를 할려면 유능한 인재를 고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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