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범일(金範鎰) 대구시장 당선자 ⓒ 뉴스타운 우영기^^^ | ||
그는 "필요하다면 경쟁체제를 도입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발언 중간중간 "물갈이 인사를 해야 한다" "대대적으로 한번 바꾸어야 한다"면서 조직 쇄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당선자의 이런 발언들은 '공무원 삼진아웃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김 당선자는 앞서 "지역 공직사회는 웬만한 잘못을 해도 선처해 주는 온정주의적 관행이 유독 심했다"면서 "일 못하는 공무원은 우선 경고하고, 두번째 교육시키고 세번째 또 경고를 받게 되면 퇴출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사와 관련해선 '소신 인사'를 강조했다. 그는 "인사는 일 중심으로 하겠다"면서 "당에서 유능한 사람을 추천한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적극 쓰겠지만 억지로 밀려서 안맞는 사람을 받지는 않겠다"고 했다.
인사시기는 취임뒤 두달이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조직을 우선 손볼려고 하는데 조직개편이 끝나는 시점에서 정무부시장을 포함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뒤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서민경제가 생각보다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할 것"이라며 경제조직 강화 의지를 내보였다.
그는 정무부시장 인사와 관련, "공약대로 전문가를 영입하려고 한다"면서 "2-3명을 접촉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김범일(金範鎰) 대구시장 당선자가 15일 대구시 공무원 조직에 대한 '대수술" 의지를 거듭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나 "(대구시청 공무원들이) 평균적으로 자질은 괜찮은데 우수한 사람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고 잘못한 직원에 대한 페널티가 없다"면서 "뭔가 분명한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변화를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경쟁체제를 도입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발언 중간중간 "물갈이 인사를 해야 한다" "대대적으로 한번 바꾸어야 한다"면서 조직 쇄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당선자의 이런 발언들은 '공무원 삼진아웃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김 당선자는 앞서 "지역 공직사회는 웬만한 잘못을 해도 선처해 주는 온정주의적 관행이 유독 심했다"면서 "일 못하는 공무원은 우선 경고하고, 두번째 교육시키고 세번째 또 경고를 받게 되면 퇴출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사와 관련해선 '소신 인사"를 강조했다. 그는 "인사는 일 중심으로 하겠다"면서 "당에서 유능한 사람을 추천한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적극 쓰겠지만 억지로 밀려서 안맞는 사람을 받지는 않겠다"고 했다.
인사시기는 취임뒤 두달이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조직을 우선 손볼려고 하는데 조직개편이 끝나는 시점에서 정무부시장을 포함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뒤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서민경제가 생각보다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할 것"이라며 경제조직 강화 의지를 내보였다.
그는 정무부시장 인사와 관련, "공약대로 전문가를 영입하려고 한다"면서 "2-3명을 접촉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