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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이상 속지말고 하나가 되어 싸우자는 전여옥 의원 ⓒ 뉴스타운^^^ | ||
오늘 행사는 그동안 노무현 정부의 친북정책과 실정 및 무능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많은 애국애족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여 참여해 긴장감을 주었으며, 서울역에서 시청까지 구국행진을 벌이며 노무현 대통령의 퇴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특히, 5.31 지방선거 패배는 국민탄핵으로 규정하며 빠른 퇴진을 촉구 했으며, 이날 연사로는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조갑제 대표 등 많은 우국시민단체장들이 열변을 토했다.
특별연사로 초청된 전여옥 의원은 대회 참석 때문에 그동안 많은 협박을 받았으며, 오늘 아침까지 협박을 당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오늘 대회 참석은 순수하게 자신의 우국충정의 의지로 참석했다고 전하며, 노무현 정권 퇴진을 촉구하자 참석한 많은 국민들은 전여옥을 외치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다음은 전여옥 의원 연설 전문이다.
전여옥 의원 연설문 전문
"더이상 속지말고 하나가 되어 싸웁시다"
우리가 주인입니다.
우리가 산업화의 주인입니다.
그리고 민주화의 주인입니다.
우리, 국민이 바로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이 나라를 걱정하고 염려해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국민여러분∼
한나라당의 전여옥 입니다. 여러분과 똑같이 분노하고 걱정하고 염려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언제나 뵙고 싶었습니다. 이 나라를 세우고 지키고 오늘을 만든 여러분께 이제 철들고 나이 들었기에 뜨겁고 사무친 고마움의 마음으로 감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지금 이 나라는 누구의 것입니까?
이 나라의 주인을 누구입니까?
대한민국의 정신을 비판하고 부정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주인이라고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더럽게 덧칠하는 저들은 자신들이 주인이라고 말합니다.
이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기적을 단숨에 컴컴하고 어두운 페허로 만들어놓은 저들은 여전히 주인이라고 말합니다.
저들은 대한민국으로 이 나라를 끌고갈 생각이 없기에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역사를 덧칠하고 이 나라 곳간을 바닥내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 나라 대한민국은 우리가 주인입니다.
이 나라는 대한민국으로 가야합니다.
인간이 인간대접을 받는 자유민주주의로 가야합니다.
돈이 제대로 도는 정의로운 시장경제로 가야합니다.
지난 5.31지방선거는 우리 국민들의 절규였습니다. 더 이상 먹고 살 수 없다는 비명이었습니다. 국민은 이제 사이비 개혁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뼈저리게 체험했습니다. 국민은 이제 수술실앞에서 ´사람 살려내라´고 데모하고 시위했던 이들이 수술대의 칼을 잡았을 때 사람잡는다는 것을, 이 나라 국민들을 잡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노무현정권은 국민의 뜻에 무릎꿇어야 합니다.
국민의 심판에 항복해야 합니다.
지난 3년 얼마나 이 나라 국민들을 적으로 몰았습니까?
대한민국의 가치를, 이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을 모조리 적으로 내몰았습니다.
그 결과 영문도 모르고 당했던,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그들에 의해 수구니 꼴통으로 낙인찍힌 국민들은 엄중한 한표로 심판한 것입니다.
나만이 민주화 세력이고 나만이 옳다는 그 오만과 독선이 심판받은 것입니다.
이제 이 대한민국 국민은 말합니다. 민주화 력이라고 주장하는 당신들의 빚은 고리 이자를 몇곱으로 갚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대로 물어봅시다. 그들만이 왜 민주화를 했습니까?
오늘의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여기 있는 우리 모두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뤄낸 것입니다. 어처구니 없고 파렴치하게 감히 독점권을 주장하는 그들이 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산업화세력에 대해 독점권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부모는, 언니는 오빠는 제대로 잠조차 못자고 일했습니다.
그래도 내 동생 공부시키고 잘 먹일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미싱을 돌리고 선반일을 했습니다. 산업화는 이 온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들의 자랑스러운 일터에서 일궈낸 기적입니다.
그 산업화에는 땀한방울 기여하지 않는 이들이 지금 나라곳간을 거덜내고 있습니다. 그 산업화 력을 욕하고 깎아 리는 이들이 전용기를 사겠다면서 온갖 사치와 호사는 다 부리고 있습니다.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들고 나타나 더 비싸고 맛있는 게 없냐며 반찬투정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잠잘 시간 아껴가며 노동한 우리의 언니들, 사막의 모래바람속에서 막노동을 했던 우리 오빠들, 서독의 간호사로 가장 궂은 일을 했던 우리 딸들, 그리고 이 나라 잘살게 만들기 위해 여섯명되는 동생 다 시집보내고 장가보낸 그 맏이, 맏형수가 바로 산업화의 주인공, 이나라 경제 기적의 영웅입니다.
산업화세력을 비웃고, 욕하고 , 손가락질을 하는 저들은 이 나라 온 국민을 비웃고 욕하고 손가락질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인입니다.
우리가 산업화의 주인입니다.
우리가 민주화의 주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여러분∼
오늘은 6월 15일입니다.
6.15선언 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반도의 전쟁은 끝났다고 선언했는데 무엇이 끝났다는 말입니까?
전쟁대신 북한은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7.4 북공동성명이나 92년 남북합의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인 내용이 담긴 6.15 동선언- 무엇이 이뤄졌습니까?
6년전 김대중전대통령이 간 것 외에는 이뤄진 것이 없습니다.
유일한 구체적인 조항 ´남북 상호방문´은 이번 김대중 전대통령의 재방문으로 파기 된 셈입니다.
선언의 잔치는 끝났습니다.
아무런 효력을 갖고 있지 못한 6.15 동선언은 이제 선언적 가치도 상실했습니다.
햇볕정책은 실패했습니다.
그 햇볕은 굶주리고 고통받는 북한주민들에게는 비취지지 않았습니다.
김정일정권을 위한 김정일정권을 더 따뜻하게 하기위한 햇볕일 뿐입니다.
김정일 정권의 북한인권문제에 침묵하는 햇볕정책, 통일정책은 그 어떤 정당성도 없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통일입니까? 도대체 무엇을 위한 통일이란 말입니까?
북한동포는 수용소에서 죽어가는데 북한대표단장이란 안경호는 ´한나라당이 권력을 잡으면 온나라가 전쟁의 화염에 휩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북측과 무슨 대화를 김대중전대통령은 하겠다는 것입니까?
자신의 연합제와 북한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공통점이 있다는 통일논의에 이 나라 국민중에 누가 고개를 끄덕이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평화를 원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 인권향상을 요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투명한 대북협의를 요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모두가 합의한 대북정책을 원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만들고 지킬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이제 이 광기의 시대, 오만과 독선의 시대를 접읍시다.
이제 이 대한민국을 다시 정의와 자유와 민주주의의 나라로 다시 만듭시다.
이제 이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우리라는 것을 저들에게 선언합시다.
이 나라의 가치와 이념 그리고 미래를 훼손하는 이들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시다.
이제 우리 하나가 되어 싸웁시다.
이제 우리 당당한, 깨끗한, 용기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이 시대의 영웅으로서 저들과 맞섭시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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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많은 애국시민들에게 소리높여 나라 사랑을 강조 하고있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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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여옥"을 연호하는 애국시민들에게 손을 높이들고 답례 하고있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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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외치는 전여옥의원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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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로 가득매운 서울역광장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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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행동본부 대령연합회회원들과 애국시민들이 시청앞 광장으로 향하고있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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