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과서 바로잡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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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과서 바로잡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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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란 부름말이 아님

"부모님"이란 말은 부름말이 아님
쪽65ː나도 너희를 사랑해요…………집필자 유○○ː서울○대

×나도 너희를 사랑한단다. ---------○나는 너희들을 아끼노라.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는 자식을 아낍니다. 서로가 말을 다르게 합니다. 사랑은 남녀 사이에 있게 되는 정감말이어서 두 쪽이 똑 같은 말로 합니다. <사랑>은 정감일 뿐, 행동말이 되지 못합니다.

쪽66ː부모님의 은혜……․…․…․……집필자 유○○ː서울○대

×부모님의 은혜 ---------------○부모은혜

풀이ː <부모> <부모>라는 말 뒤에는 어떤 말도 붙이지 못합니다. <참외>라는 말 뒤에 아무 것도 붙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님>이라는 말은 며느리만이 사용합니다. <아버님>․<어머님>이라는 말은 며느리만이 사용하는 말입니다. 아들딸은 <아버지>․<어머니>라는 말을 사용해야 됩니다. <부모의 은혜> 보다는 <부모은혜>가 힘이 있게 됩니다. <어머니>라는 말은 아들딸 만이 사용하는 거룩한 말입니다. 거룩한 말을 귀하게 사용해야만 <아버지․어머니>가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님>이라는 말은 핏줄이 통하지 아니하는 <남남>에게 붙이는 말입니다. 남남집에 시집와서 며느리로 되어서 <님>이라는 말을 붙이게 된 것입니다. 며느리는 <어머님>이라고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핏줄이 통하기에 <님>을 붙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며느리는 핏줄이 통하지 않기에 <님>을 붙이는 것입니다. 며느리로 살다가 그 며느리가 남편과 헤어지게 되면 그때부터는 그집 며느리로 되지 않습니다. <어머님>이라는 말이 사용불가로 됩니다. (도덕교과서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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