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온 국민과 함께 격려하고 기뻐한다.
12번째 선수로 함께한 응원단과 국민들도 박수를 받을 대상이다.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해서 승리를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토고 대표팀의 실력은 훌륭했다.
패배했지만 그들의 실력은 월드컵에 출전할 충분한 자격을 지녔음을 보여주었고 그간 있었던 내홍에도 불구하고 첫 출전 첫 경기에서 선취 득점을 올리는 등 토고 국민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경기가 끝난 뒤 패배에 실망하지 않고 관중석을 향해 박수를 보내던 토고선수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패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토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우정의 박수를 보낸다.
토고에게 남은 경기는 식민지배국가였던 프랑스와 스위스이다.
축구의 묘미는 국력과 실력이 정비례하지만은 않는다는 것이고 의외의 결과가 늘 속출한다는 점이다.
토고 대표팀이 앞으로 남은 유럽팀과의 두 경기를 모두 이겨 한국 대표팀과 함께 16강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민중들의 떠들썩한 응원소리로 유럽의 한복판을 달궈보자.
2006년 6월 14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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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꼭 생각 해내는 것이 식민지 국가의 아픔? 너거하고 같은 처지니 아프리카 토고에서 열심히 응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