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피해 이주여성 위한 ‘한모금 품앗이’, 연예인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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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피해 이주여성 위한 ‘한모금 품앗이’, 연예인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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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일일 바리스타 참여, 훈훈한 분위기 속 기부 행렬 동참

▲ ‘한모금 품앗이’ 일일 바리스타 중인 배우 송호수, 배우 이아린, 성남 월드휴먼브리지 정수 이사장, 배우 이은형 ⓒ뉴스타운

성남 월드휴먼브리지(이사장 정수)는 이주민 센터 폭력피해 이주여성 쉼터 지원을 위한 ‘한모금 품앗이’ 행사를 20일 오후 카페 PAGUS 만나점(분당 만나교회 1층)에서 진행했다.

‘한모금 품앗이’란 전국 PAGUS 여러 지점의 일일 매출액을 한 곳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아린, 이은형, 송호수와 CCM 가수 에레즈, 송예은이 참여해 행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배우 이아린은 “평소에 이웃을 위해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이 자리에서 실제로 실현하게 돼 너무 좋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폭력피해 이주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바리스타로 일일봉사를 진행한 배우들은 연신 따뜻한 미소로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기부로 화답했다.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부 행사가 연말을 달구는 가운데, 공인들이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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