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과서 바로잡기(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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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과서 바로잡기(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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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와 "우리"

"저희" 와"우리"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는 부르는 부름말이 아니기에 <사위 왔는가>라는 말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장인은 <○서방 왔나>라고 말해야 되고, 장모는 <○서방 왔는가>라고 말해야 됩니다. 이런 집을 두고 교과서가 있는 집이라고 말합니다.
쪽65ː저희는…………………………집필자 유○○ː서울○대
×저희는------------------------- ○저희들은 ○우리는

<저희>는 <저>의 복수입니다. <저희> 뒤에는 <들>이 따라와서 <저희들>로 되어야 합니다. 부모에게 자기를 일컫는 말이 <저>입니다. 나라․회사․출신학교는 자기혼자의 소유가 아니기에 <저희들 나라․저희들 회사․저희들 학교>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우리회사․우리학교>라고 말해야 됩니다.

<우리>는 단수로도 쓰이고, 복수로도 쓰입니다. 외아들이 <우리아버지․우리어머니>라고 말할 때는 단수로 사용된 <우리>로 되는 것입니다.

쪽65ː어머니를 사랑해요………………집필자 유○○ː서울○대
×어머니를 사랑해요.--------------- ○어머니를 공경합니다.

<사랑>은 남녀사이에 일어나는 열정입니다. 사랑이 식으면 헤어집니다. <사랑이 눈물의 씨앗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헤어집니다. <사랑>이라는 <음란 외설말>이 <은혜>라는 <도덕말>을 무너뜨렸습니다. 집필자 유모모는<공경>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도덕교과서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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