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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 부천 소사구 예비후보 차명진^^^ | ||
차명진 후보는 김문수 당선자와 23년 간 함께 일 해 온 사람이다. 김문수 국회의원 제 1대 보좌관으로서 소사구와는 10년 이상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차돌이란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차 후보는 또 돌격대장, 국회노숙자 등의 많은 수식어가 붙은 별명 왕 후보는 민선3기 손학규 경기도지사 공보관 및 특별보좌관으로 성공적 경기도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외국첨단기업유치활동, 위 스타트 운동, 100만개일자리 창출 사업을 기획, 경기도정 사상 최장수 공보관으로 도정 홍보기획의 신기원을 이룬 장본인이다.
차 후보는 지난해 11월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경선캠프 본부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운영실장으로 선거운동을 진두지휘, 김문수 공약의 핵심내용 기초 마련, ‘교통문제 해소로 뻥 뚫리는 경기도, 수도권 규제 폐지로 쑥쑥 크는 경기도’ 개발 등, 선거기간 내내 선도적 정책, 홍보활동 전개, 마침내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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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 김만수-차명진 격돌 준비
7.26 경기 부천소사 보궐선거가 노무현 대통령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빅매치"는 열린우리당의 김만수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한나라당의 차명진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출마표를 던지면서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7대 총선 당시 김문수 당선자에게 석패한 열린우리당 김 전 대변인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을 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대변인은 당내에 더이상의 출마 희망자가 없어 사실상 확정단계로 본선 틀짜기를 고민중이다.
김 대변인은 참여정부의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 홍보수석실 대변인 등을 거치면서 올 초까지 노 대통령의 "대외 창구" 역할을 해 왔다.
김 전 대변인측 관계자는 "한나라당 차 부위원장측이 김문수 당선자와의 관계를 강조하며 지역발전론을 내세고 있으나 김 전 대변인은 김 당선자와의 협력 뿐만아니라 현 중앙정부 차원의 역할까지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와 달리 한나라당 차 부위원장의 경우는 5대 1이라는 치열한 당내 경쟁을 우선 뚫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17일 당내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차 부위원장을 비롯 한상운 전 경기도의원, 김익겸 뉴라이트닷컴 칼럼니스트, 박희현 전 14대 국회의원 박구일 입법정책보좌관, 박종찬 ㈜뉴라이트전국연합 부천연합대표 등 5명이 후보자로 신청했다.
그러나 전직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문수 당선자가 차 부위원장에게 공개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어 당 공천이 유력하다는 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차 부위원장은 김문수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본부 상황실장 등 10여년간 김 당선자의 오른팔 역할을 해 왔다.
차 부위원장측 관계자는 "71만여평에 이르는 부천 소사 뉴타운 개발 등은 도가 직접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며 "차 부위원장은 김문수 당선자와 협력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도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