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짝!짝!짝 안전한 길거리응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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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짝!짝!짝 안전한 길거리응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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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일월드컵대회 종합상황실 운영

경상북도(이의근 도지사)는2006 독일월드컵대회 기간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길거리 응원 등 대규모 응원행사의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문제상황 발생시 효율적이고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자치행정국장을 상황실장으로 도내 일일상황파악, 소방안전대책 등을 수립하여 현장관리, 질서유지 및 긴급 상황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관계기관(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안전사고 없이 질서정연한 응원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내 길거리 응원전은 6.13일 한국vs토고전을 시작으로 포항시(25,000명)를 비롯한 20개 시・군에 92,200여명의 대규모 길거리 응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길거리 응원전의 부대행사로 노래・댄스공연, 불꽃놀이, 꼭지점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상주시민운동장 압사사고를 거울삼아 도민 모두가 즐거워야 할 각종 행사장에서 불미스러운 안전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공연행사장 안전관리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토록 각 시・군 및 관련기관에 시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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