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 남북 교원단체 공동교육주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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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북지부, 남북 교원단체 공동교육주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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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5공동선언 여섯 돌, “통일사탕 나누며 통일 세상 꿈꿔요”

^^^ⓒ 뉴스타운 최도철^^^
전교조 경북지부는, 6월을 ‘6.15공동수업의 대중적 실시와 경북교사 통일 한마당 행사’를 6.15정신 실천하기로 오는 14일 전교조 경북지부 통일위, 구미지회가 경상북도교육연수원(구미소재) 소강당에서 개최키로 했다.

올해는 6․15공동선언 여섯 돌이 되는 해 이다.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 여섯 돌을 맞이하는 가운데, 이미 지난 2005년에는 남북의 각계각층이 모여 ‘6.15공동위원회’를 결성하여 6.15통일대축전과 8.15민족대축전 등의 민족공동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북의 교육자들은 남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북의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은 교육본부를 출범시키고, 2005년, 6.15공동선언을 주제로 한 역사적인 남북공동수업을 힘차게 진행했다는 것.

이러한 성과를 이어 전교조와 한국교총은 올해 남북공동수업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준비하기 위해 6.15공동수업자료와 6.15통일사탕(통일호박엿)을 보급하여 6월 12일(월) ~ 6월 17일(토) 엿새 동안을 공동교육주간으로 설정하고 6.15공동선언을 주제로 역사적인 남북공동수업을 한다.

공동교육주간에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이 나누어 주는 ‘통일사탕과 통일호박엿’을 먹으며, 6.15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조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동수업을 하게 된다.

지난해 경북지부에서 판매한 ‘통일사탕’은 전체 220여 개교에서 1600여 상자의 통일사탕을 신청하였습니다. 경북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더 많은 학교들이 참여하여 통일사탕을 나누며 통일세상을 꿈꾸는 ‘공동수업’이 이루어지리라 기대 했다.

수업교재와 사탕(호박엿)은 남쪽의 교육본부에서 각 학교 교사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북쪽에 교육기자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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