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왕산면 송현리(삽당령)에서부터 정선군 임계면 임계리(석병산) 8km구간에 대하여 백두대간보전회등 지역의 환경 단체,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대상지선정과 정비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백두대간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등산객이 많아지면서 토사유실 등 노면이 훼손 심각하여 정비의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대두되었다. 또한 급경사지역에 대한 안전대책과 함께 등산로가 여러 갈래로 나 있어 초보자들은 자칫하면 길을 잃기 쉬우므로 안내판 시설 등 대책 마련도 필요하였다.
이에 따라 정선국유림소에서는 사업비 1억3천4백만원을 투입하여 훼손지역은 나무계단과 돌계단을 설치하고, 급경사 구간에는 안전로프를 시설하는 한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하여 이정표와 간이쉼터, 야영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에 앞서 지난 2003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백두대간 고적대~백봉령 구간 17km 정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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