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아이돌' 엄정화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13일(오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가수 엄정화가 출연, 수년간 쌓아온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엄정화는 신곡 최초 공개부터 히트곡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디바'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고,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내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지난 1992년 연예계에 데뷔한 엄정화는 배우와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연예계 대표 '섹시 디바'에 등극, 지금까지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성숙해진 섹시미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는 엄정화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의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엄정화는 "우리 사회가 40대 여자들에게 갖는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게 어떻겠느냐"라며 "30대 지나서 40대가 되면 여자로서의 꿈도 접어야 하는 걸까? 예전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포기해야 될 게 왜 이렇게 많냐. 50대 지나 60~70대가 돼도 여자들은 여전히 여자이고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한다. 나 역시 그런 여성성을 평생 놓고 싶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엄정화는 오늘 정규 10집을 발매, 이날 '주간아이돌'을 통해 최초 공개된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의 무대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