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유림관리소는 2003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고적대~백복령구간 백두대간17km를 사업비 4억7천3백만원을 들여 등산객의 안전 및 이용이 편리하도록 등산로 정비를 완료한데 이어,
강릉시 왕산면 송현리(삽당령)에서부터 정선군 임계면 임계리(석병산) 구간 등산로 8km에 대하여 지역환경단체 및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대상지선정 및 정비방법 등 의견을 수렴하여 정비를 하기로 하였다고 했다.
이번 등산로 정비는 노면이 훼손된곳에 나무계단 및 돌계단을 설치하고, 급경사 구간에는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안전로프 시설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하여 이정표와 간이쉼터, 야영장 3개소 등을 설치하는 등 사업비 1억3천4백만원으로 금년 9월말까지 정비를 할 계획에 있다고 하였다.
또한, 정선국유림관리소 관내 전국100대 명산중 가리왕산(해발고:1,562m)을 중심으로 4개노선 25km의 등산로를 숲길조사요원 2명을 선발 등산로의 기초조사인 등산로 훼손상태, 주변식생조사 등을 10월말 까지 조사하여 등산로의 정비복구 및 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자료로 활용하는 등 등산로의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종래의 등산은 전문산악인을 중심으로 자연에 도전하면서 극기활동이나 산행경험을 축적하면서 등반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하였으나 최근 주5일근무에 따라 등산인구가 확대되면서 자연과의 만남을 중시하거나 건강증진 등 등산목적도 다양화 되고 있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등산로 정비가 변화하는 등산 문화 활성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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