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관내 국유대부지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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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내 국유대부지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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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국유림 대부지에 대하여 원래의 대부 목적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또 목적사업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 등을 판단하는 일제 조사에 들어간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달부터서 올 9월말까지 강릉 관내 국유림 대부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강릉관리소에서는 총 310건 360ha(109만평)의 대부지를 관리하고 있는데, 이것들 중 이번 실태조사 대상이 되는 것은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양호 판정을 받은 대부지를 제외한 124건 215ha(65만평)만이 해당된다.

이번 조사에는 총 8명의 직원을 투입하여 6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이루어지는데 대부지가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중점 조사하고, 아울러, 대부 목적 사업의 성공가망성도 검토하여 가망이 없다고 판단되면 대부지를 회수하는 등의 조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GPS 장비를 이용하여 대부지의 위치를 수치화함으로써 앞으로 혹시 발견될지도모를 무단점유지나 불법 경계 침범을 판단하는데 활용하는 등 체계적인 국유 대부지의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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