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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영림단(190명)을 대상으로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 임도 주변 국유림에서 최근 변화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지침』의 산림의 기능구분, 생태적 가치 등을 고려한 새로운 숲 가꾸기 작업 기술과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질병, 사업실행중에 안전장구(안전모,안전화,안전복)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발생, 작업도구에 의한 사고발생 및 기타 부주의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하여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숲가꾸기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숲가꾸기 기술교육에서는 1977년도에 조림한 낙엽송임지와 천연소나무림에서 직접 숲가꾸기 사업 설계를 하는 담당공무원과 사업을 실행하는 영림단이 그동안 사업을 실행하면서 기술적인 판단이 어려웠던 유사한 임지를 선정하여 열띤 토론과 의견을 나누고 국립산림과학원의 숲가꾸기 기술 전문가로부터 주변여건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 생태적 효과를 고려한 숲가꾸기의 올바른 작업방법과 산림의 기능구분에 의한 기술적인 작업방법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날 기술교육 외에도 우리가 겉에서 보기에는 숲이 아름답고 나무가 울창하고 건강해 보이지만 사실적으로 숲에 들어가 보면 2차적인 피해로 안타깝게 죽어가고 있는 숲에 대한 새로운 작업방법에 대하여도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또한 숲가꾸기 기술교육과 함께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실행중에 안전장구(안전모,안전화,안전복)미착용으로 인한 사고발생, 작업도구에 의한 사고발생 및 기타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예방 그리고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일사병, 식중독, 뇌출혈, 독충(벌·뱀)에 의한 사고예방교육과 사고발생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과 기 발생하였던 종류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반복교육도 실시하였다.
김문윤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의사가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맥과 처방이 필요하다”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 이와 같은 숲가꾸기 기술교육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발전 정착시켜 숲을 가꾸는 전문가로 거듭나 천태만상한 숲에 대하여 명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 진정한 임업직 공무원과 기능인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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